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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대 가장 혹독"…안보리 새 대북 제재안 파장은?

입력 2017-08-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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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해드린 것처럼 역대 가장 강도가 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이 어제(6일) 통과가 됐고요. 오늘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본회의가 있습니다. 북한의 입장이 어떻게 나올지가 관심입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말씀 더 나누겠습니다.

Q.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2371호 채택

Q. 미 유엔대사 "이번 세대 가장 혹독한 제재"

Q. 노동신문 "제재로 건드리면 미 본토 불바다"

Q. '김정은·원유' 빠진 제재안…실효성 논란

Q.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 "예방전쟁도 불사"

[채인택/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 : "'예방 전쟁' 언급으로 중·러 압박 효과"]

Q. 북·중 외교장관 회담 "북에 도발 자제 당부"

Q. 한·중 외교 회담…사드 놓고 의견차 극명

Q. 문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외교력 시험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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