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중형 태풍 또 온다…한반도 향하는 '낭카' 17일 영향권
입력 2015-07-12 20:3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이런 가운데 9호 태풍 '찬홈'에 이어 11호 태풍 '낭카'가 우리나라쪽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형급 태풍인 낭카는 돌아오는 주말쯤 우리나라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민중 기자입니다.
[기자]
7월에 발생한 태풍은 모두 3개.
한반도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리고 있는 제9호 태풍 '찬홈'에 이어 제10호 태풍 '린파', 제11호 태풍 '낭카' 입니다.
중국에 큰 피해를 준 '린파'는 이미 지난 10일 홍콩 근처에서 소멸했습니다.
하지만 최대 풍속 초속 40m인 '낭카'가 시속 11km로 한반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낭카'는 오는 15일 일본 가고시마 근처까지 다가와 금요일인 17일에는 제주와 남해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에 있는 '낭카'는 중형급 태풍으로 '찬홈'에 이어 한반도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예년과 달리 태풍이 한꺼번에 3개가 발생한 것은 수온이 평년보다 높아지는 엘니뇨 때문입니다.
[강남영/국가태풍센터 예보팀장 : 엘니뇨와 맞물려서 우리 태풍 발생지역인 북서 태평양에서 고기압 세력이 약화되면서 태풍들이 연달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올 여름 앞으로도 3~4개의 태풍이 더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관련
기사
제주, 태풍 찬홈 영향권…1000㎜ 폭우로 항공 등 운항중단
전국에 비…중부지방도 오후부터 점차 빗줄기 굵어져
중국도 '찬홈' 피해…가옥 1천여채 파손, 이재민 155만명
숨이 턱턱 '사우나 더위' 기승…갑자기 찾아온 이유는?
취재
촬영
영상편집
조민중 / 아침&주말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범죄도시 4' 나흘 만 200만 관객 돌파…주말 안 300만 예상
어떤 경우에도 '착한 기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겸손하고 분노할 수 있는 모든 열정이 '착함'에서 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메일
문석빈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화장실에 몸 숨기고 '찰칵'…교사 불법 촬영한 남학생
제주를 책임지는?섬 사나이 문석빈 입니다.
이메일
백경화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12중 추돌'에 직장 잃고 다치고…"급발진 의심" 벤츠 상대로 소송
"리얼리티란 관점에 불과했다." - 왜곡하지 않겠습니다.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공감, 공분, 소통, 진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영상편집기자를 꿈꾸며...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