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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대학시절 화제…잘 나가는 이유 '코' 보면 알 수 있다?

입력 2013-06-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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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대학시절'

전지현의 대학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지현 대학교 다니던 시절. 말이 필요 없는 캠퍼스 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직찍 사진이 올라왔다.

전지현 대학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지현 대학시절,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여신님" "전지현 대학시절, 청순한 모습 대학시절이 더 이뻐보여" "전지현 대학시절, 실제로 본적 있는데 말이 안나와요, 너무 예뻐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역학자 조규문 교수는 JTBC '인생병법 신의 한 수'에 출연해 운명을 스스로 알아보는 셀프 관상법을 소개했다.

조 교수는 "콧대가 평평하고 콧망울과 코끝이 가지런한 '마늘 코'는 부귀를 누릴 수 있는 관상이다"라고 설명하며 "연예인 중 김태희와 전지현이 마늘 코에 가깝다"고 언급했다.

또 코끝이 뭉실하고 살집이 있는 주머니 모양의 코는 재복이 많은 유형이라며 이종혁과 김수현을 예로 들었다. 이어서 코끝이 가지런하고 콧대가 곧고 바른 '절통코'는 부귀공명을 누리는 타입으로 장동건, 원빈, 윤아가 이에 속한다고 밝혔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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