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 거리 농구슛, '입이 쩍' 벌어지는 순간…"놀라워"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세계 최장 거리 농구슛, '입이 쩍' 벌어지는 순간…"놀라워"

입력 2013-11-18 10:54 수정 2013-11-18 10: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세계 최장 거리 농구슛'

세계 최장 거리 농구슛 기록이 33.45m로 경신됐다.

최근 미국의 묘기 농구단 '할렘 글로브트로터스' 소속 단원은 농구 경기장이 아닌 관중석에서 공을 던져 먼 골대에 공을 넣은 묘기를 선보였다.

이날 기록 도전에는 총 3명의 단원이 나섰지만 두 명은 실패했으나 한 명이 극적으로 성공시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영상 속 한 남성은 투창을 던지듯이 공을 던졌고 포물선을 그리며 쭉쭉 날아가던 농구공은 그대로 그물망을 흔들었다. 이번 기록은 2011년 미국의 대학생이 세웠던 31.9m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세계 최장 거리 농구슛을 본 누리꾼들은 "세계 최장 거리 농구슛, 놀라워" "세계 최장 거리 농구슛, 어떻게 넣었지?" "세계 최장 거리 농구슛, 대단하다" "세계 최장 거리 농구슛, 나도 도전해보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