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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입법로비 의혹' 술렁…'오봉회' 김민성의 인맥은?

입력 2014-08-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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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김민성 이사장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입법로비 의혹, 검찰은 신계륜·김재윤 의원에게 각각 9일, 11일. 신학용 의원에게는 12일 혹은 13일 출석 통보를 했습니다. 당장 내일(9일)부터 의원들의 줄줄이 소환이 잡혀 있는 건데요. 하지만 의원들은 자신의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 불어 닥친 입법로비 의혹 풀어보겠습니다. 고영신 한양대 특임 교수 나오셨습니다.



Q. '입법로비 의혹' 야당에는 악재인데?

Q. '오봉회' 사교 모임인가?

Q. 김민성 이사장 '마당발 인맥'…관리는 어떻게?

Q. '서종예' 지원금 늘었다는 의혹도 있는데?

+++

[앵커]

교수님, '이럴 바엔 차라리 로비를 합법화하자' 이런 목소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로비스트법'에 대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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