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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수 오늘 금의환향…당분간 손가락 재활 전념

입력 2016-08-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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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에서 여자골프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 선수가 23일 새벽 브라질에서 돌아왔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박인비 선수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울린 애국가가 생애 최고의 노래였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손가락을 치료하고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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