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리우올림픽, 17일간의 대장정 마무리…남은 숙제는?

입력 2016-08-22 10: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리우올림픽 17일 전문가와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겠습니다.

이종훈 스포츠 평론가가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Q. 여자 골프 박인비…'커리어 골든 슬램'

Q. 종주국 자존심 지킨 태권도…강력한 '여풍'

Q. 양궁 사상 첫 전종목 석권…전 세계 주목

Q. 축구·배구·탁구 노메달…구기 종목 '약세'

Q. 전통적 효자 종목, 유도·레슬링도 부진

Q. 일본 육상의 기적…기초 종목 육성 과제

관련기사

배드민턴 여자복식, 세계 2위 중국팀 꺾고 '동메달' "강도 피해" 주장한 미 수영선수들, CCTV 영상 보니… '탁구 전설' 유승민,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2번째 태권도 김소희, 결승 진출…탁구는 올림픽 첫 '노메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