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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 열리나?…정운호발 법조게이트 파장

입력 2016-05-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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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브로커 이모 씨는, 2010년으로 거슬로 올라가요. 서울 지하철 역사 상가 확보 과정에 개입했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로비 자금을 빼돌렸다는 건가요?

Q. 정운호 측근 이모씨 수사 착수…혐의는?

Q. 법조 게이트…'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Q. 수사·구형 이례적…검찰도 청탁 의혹?

Q. 최 변호사…다른 사건도 수상한 '청탁'?

Q. 최 변호사 중심 법조 비리도 드러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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