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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도 사퇴 목소리…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운명은?

입력 2014-05-30 15:59 수정 2014-06-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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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월호 국정조사가 6월 2일부터 90일간 실시됩니다. 그간의 국정조사보다 기간이 2배 정도 길고, 조사 대상도 포괄적인데요. 김기춘 비서실장의 출석 문제에 대해서는 청와대 비서실을 기관보고 대상으로 하고, 기관보고는 그 기관의 장이 와서 한다 했으니 김기춘 실장이 나올 수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김기춘 비서실장이 빠져나갈 구멍을 준 합의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정 변호사, 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Q. 여당도 '김기춘 사퇴' 목소리

Q. 안보실장에 김관진 유력한데?

Q. 총리 인선-청와대 인사…무엇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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