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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영장불응 고수…사이버 검열 논란 해법은?

입력 2014-10-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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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국감에서 가장 큰 이슈 중 하나가 바로 사이버 검열 논란이었는데요. 어제(16일) 국감에서는 감청 영장에 불응하겠다고 밝힌 이석우 카카오톡 대표가 출석했습니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이석우 공동대표/다음카카오 : 감청영장이 들어왔을 때 일주일치씩 모아서 제공하던 방식을 더 이상 안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Q. 카톡, 간첩잡는 데 '필수'?

Q. 카톡, 공안 사건 해결에 주역?

Q. 카톡 영장불응 고수…문제 없나?

Q. 사이버 검열 논란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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