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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 특보…'용광로가 따로 없네! 더위야 물럿거라'

입력 2013-08-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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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 특보'

말복인 오늘(12일) 서울의 낮기온이 33도, 대구와 전주, 울산은 3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대구와 울산 등 남부 내륙에 폭염경보가, 서울과 경기, 충청, 강원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남부 일부 내륙에는 오후 한 때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전국 폭염 특보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국 폭염 특보, 더위야 물럿거라!" "전국 폭염 특보, 더워서 못 살겠다" "전국 폭염 특보, 비라도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는데…" "전국 폭염 특보, 더위가 이렇게 무서운 건줄 이번에 알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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