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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영철 돌아갔지만…날 세운 여야, 운영위 파행 거듭

입력 2018-02-28 10:04 수정 2018-02-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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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은 어제(27일) 북한으로 돌아갔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여전히 김영철 이슈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거대 양당 대결 구도 속에서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최영일 시사 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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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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