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수사현장] 농약 사이다 사건, 제3의 인물 가능성은?

입력 2015-07-20 16:06 수정 2015-07-31 16: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건을 '김복준의 수사현장'에서 들여다봅니다. 현장을 전해주실 뉴스현장의 수사반장, 김복준 한국범죄학회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20일)의 현장 보시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이죠. 경북 상주에서 일어난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가 검거됐습니다. 그리고 검거된 다음 날인 토요일에 구속영장이 청구됐는데요. 영장심사 결과가 오늘 저녁에 나올 예정입니다. 경찰이 범인으로 지목한 사람이 '일곱 번째 할머니'네요? 이 일곱 번째 할머니가 누구신가요?

Q. 강장제 병에서 할머니 지문 나왔나?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강장제 병에서 할머니 지문 안 나와]

Q. 농약 사이다, 제3의 인물 가능성은?

Q. 유효기간 같은 자양강장제…결정적 증거?

Q. 옷·스쿠터에 농약 성분…결정적 증거?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먹고 잠자는 것 같았다… 의심스러워.]

Q. 피해자 "온화한 성격"…범행 동기는?

Q. 농약 사이다 피의자…영장 발부될까?

+++

[앵커]

너무 용감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지금 이 사람은 또 어떻게 잡힌 건가요?

Q. 신혼여행 왔다 검거…어떻게 잡았나?

Q. 나라사랑카드 계좌 양도, 올해만 315건?

관련기사

'살충제 사이다' 사건 곳곳 의문점…법정 공방 예상 '농약 사이다' 피해 할머니 1명 추가 사망…3명 위독 '살충제 사이다 사건' 용의자 검거…같은 동네 할머니 20억 챙긴 보이스피싱 총책, 한국 신혼여행 중 덜미 "보이스피싱 총책 첫 검거 사례" 수사 공조 어떻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