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노벨 물리학상, 가지타 다카아키·아서 맥도날드 수상

입력 2015-10-06 20:27 수정 2015-10-06 20: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일본의 가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교수와 캐나다의 아서 맥도널드 퀸스대 명예교수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6일 노벨위원회는 이른바 중성미자의 질량을 발견해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힌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국가가 됐습니다.

관련기사

새정치연합, 안홍철 사퇴 촉구…고영주 해임안 추진 [야당] "고영주 사퇴" 총공세…야당 들쑤신 '공안의 추억' 이종걸 "고영주, 이근안이 전신성형했나"…사퇴 촉구 야당 "색깔공세 편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사퇴해야" 후반기 국감 이틀째…'문재인 비난' 고영주·안홍철 '도마'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