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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지도자들 36억 횡령·자금세탁 등 비리 적발"

입력 2014-12-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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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연맹 전 회장 이모 씨 등 체육계 지도자들이 모두 합쳐 36억 원대의 횡령과 자금세탁 등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체육계 비리 29건을 적발해 관련자를 검찰에 넘기거나 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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