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사회현장] 측근들 폭로 잇따라…'MB 의혹' 수사 상황은?

입력 2018-02-20 17:3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앵커]

어제(19일) 다스 비자금 수사를 담당했던 동부지검수사팀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대목들이 많지 않습니까? 일단 '정호영 특검은 무혐의이다', '다스 여직원 120억 횡령은 개인이 가져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거죠?
 
▶ 다스 수사팀, 중간 수사결과 발표

▶ 검찰 "120억, 직원 개인 횡령"?

▶ MB '재산 관리인' 줄줄이 구속

▶ '빌딩 관리인'의 외장하드

▶ MB 측 대책 마련 고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MB '재산관리인' 모두 구속…검찰 수사 향배 이들 입에 달려 또 다른 MB 재산관리인 이영배 구속…검찰 수사 탄력 MB '측근 관리' 실패했나…잇단 자백에 검찰 수사 속도 또다시 참모 소집한 MB…잇단 의혹에 내부서도 '갸웃' MB 재산관리인의 실토…"도곡동 땅 등 모두 차명재산"
광고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