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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성폭행' 피해 주장한 이 모씨, 박시후 고소 취하

입력 2013-05-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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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성폭행' 피해 주장한 이 모씨, 박시후 고소 취하


배우 박시후 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이 모 씨가 고소를 취소했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박시후를 고소했던 연예인 지망생 이 씨는 박시후 씨와 박 씨의 후배 K씨에 대한 고소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후는 지난 3월 15일 20대 연예인지망생 이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K씨와 함께 준강간 및 강간치상, 강제 추행 혐의로 피소돼 검찰 조사를 받고있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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