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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얘기까지…지방선거 이후 한국당 계파 싸움 계속

입력 2018-06-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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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 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수습책을 찾기 위해 분주합니다. 압승을 거둔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정치권에 대대적인 지각변동도 예상됩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한국당 공개 의총에서도 계파 싸움 여전

  • 분당 얘기까지…한국당 계파 싸움 점입가경

  • 김성태 사퇴 요구에도 비대위 구성 속도

  • '낙화' 시 남긴 홍준표…"일상으로 돌아간다"

  • 가제 '당랑의 꿈' 자서전 집필 계획

  • 홍준표 다음 달 11일 미국행…기자간담회 예고

  • 안철수, 처칠 명언 언급…"실패가 마지막 아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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