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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마스크 배급제 준하는 공급방안 마련할 것"

입력 2020-03-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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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조금 전에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구에 기자 간담회를 하면서 마스크 공급방안과 관련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마스크 공적 유통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더 개입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방안으로는 배급제에 준하는 공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스크는 기본적으로 의료진이나 꼭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공급을 하고 국민이 공평하게 느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건데요. 배급제에 준하는 공급방안이라는 표현이 오늘(4일) 처음 나왔습니다.

· 우체국, 판매 물량·시간 전날 오후 6시 공지
· 우체국 마스크…서울 등 도심서는 판매 안 해
· 우체국 "도심 주민들, 약국과 마트 이용 당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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