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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문 대통령 '베를린 연설문' 내용 주목

입력 2017-07-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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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 지금 독일에 가 있는데요. G20 정상회의를 위해 독일로 출국하기에 앞서서 "누란의 위기다"… 계란이 싸여있는 것처럼 위험한 분위기다, 그렇게 토로할 정도로 지금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외교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전문가 두 분 모셨습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나오셨습니다.

Q. 북 미사일 발사 장면 공개…"미국에 선물"

Q. 미 대북정책 딜레마…군사적 대응 가능성?

Q. 추가 제재안은 아직…중국 태도 관심

Q. 북한 "대북 제재 변화 없인 협상도 없다"

Q. 문 대통령 '베를린 메시지' 수정하나?

Q. 문 대통령 '베를린 연설문' 내용 주목

Q. 오늘 첫 한·중 정상회담…난제 산적

Q. '사드'와 '북핵' 테이블에…해법 나올까?

Q. "중국, 사드와 북핵 문제 별개라고 생각"

Q. 북한 "일대일로 미국과 대화하겠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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