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운호 게이트' 서울변회 등 4곳 추가 압수수색

입력 2016-05-04 16: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정운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전날에 이어 4일에도 서울지방변호사회와 법조윤리위원회, 서울지방국세청 등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전날 네이처리퍼블릭 본사와 최모(46) 변호사 사무실 등 10여곳 압수수색에 이어 이날 서울변회와 법조윤리위원회, 서울지방국세청, 관할세무서 등 4곳을 추가로 압수수색 했다.

(뉴시스)

관련기사

"고위 관계자와 친분"…입점 브로커, 롯데와 닿았나 브로커 체포, '입점 로비' 수사 급물살…정치권까지 확대? 정운호 로비 창구에 웬 '성형외과 의사' 등장?…법조계 '마당발' 추정 '정운호 게이트' 수사, 특수부와 방수부 동시 진행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