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경주서 40대 남성 사망…사후 검사서 코로나19 '양성'

입력 2020-02-22 18:18 수정 2020-02-22 20: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조금 전 코로나19로 인한 세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경북 경주시에서 40대 남성이 숨졌는데 사후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는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40대 남성은 최근 자택에서 혼자 숨진 채 발견됐고, 사인이 정확하지 않아 경찰과 보건당국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잠시 뒤 경주시에서 브리핑을 할 예정인데,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관련기사

[현장영상] 질본 "확진 증가 양상, 신천지·대남병원 집중" 정부, '심각' 단계 준해 총력대응…코로나 방역 '비상' 신천지, 지난해 우한에 교회 세워…중국 교인 유입 논란 청도대남병원 확진 50대 여성…부산 이송 뒤 '사망' '확진' 판정받았는데…병실 없어 병원 밖 무작정 '대기'
광고

관련이슈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관련VOD이슈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