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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로나19' 메르스·사스보다 신종플루와 가깝다"

입력 2020-03-04 15:49

코로나19 대책위원장 기모란 국립암센터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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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책위원장 기모란 국립암센터대학원 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전용우


[앵커]

지금 스튜디오에는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인 기모란 국립암센터대학원 교수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기모란 교수님 국민들이 현재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 피부로 와닿는 것이 마스크 같아요. 정부에서 내놓는 대책들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가요?

[기모란/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 마스크 공급, 국가가 개입해 공적 배급해야.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 개발에도 힘써야]
 
  • 공정한 마스크 배분 위한 효과적 방안은?


[기모란/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 취약계층, 약국 방문 구입 어려워…공급 방식 고민해야]
 
  • '기저질환' 가진 사망자 많아…조심해야 할 질병은?


[기모란/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 호흡기·심혈관계 질환 있는 환자 특히 조심. 고령 환자, 증상 잘 못느껴 진단 늦어져]
 
  • 코로나19 발병 40여 일…밝혀진 사실은?


[기모란/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 메르스나 사스보다 신종플루와 가깝다고 평가]
 
  •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 대비책은?


[기모란/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 신종 감염병 발현 주기 빨라져…공공의료 시스템 정비해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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