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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안락사 논란' 박소연 케어 대표…수사 착수

입력 2019-01-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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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시카고 '23㎝ 폭설'…한인 초등생 숨져

미국 시카고 근교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한인 초등학생 어린이가 눈 속에 터널을 파고 놀다 눈이 무너지는 바람에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12살 정모 양이 1시간 동안 눈 터널에 파묻혀 있다 발견됐지만 이미 저체온증으로 숨진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가 난 20일, 시카고 일대에는 최대 23cm에 달하는 눈이 왔고, 기온은 영하 10℃였습니다.

2. "백석역 파열 온수관, 첫 시공부터 용접 불량"

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의 원인이 용접 불량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감정한 결과 1991년 온수관을 첫 시공할 때부터 배관 연결 부위가 제대로 용접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당시 공사 담당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3. '도련님-처남' 남성 중심 가족 호칭 개선한다

남편의 형제는 아주버님이나 도련님으로 부르고 부인의 형제 자매는 처남, 처제로 부르는 가족 호칭을 개선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여성가족부는 결혼을 한 뒤 서로의 가족을 부르는 호칭이 평등하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3월까지 설문조사를하고 국립국어원과 함께 권고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4. '안락사 논란' 박소연 케어 대표…수사 착수

구조한 동물들을 안락사시켰다는 의혹을 받는 케어의 박소연 대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동물 보호 단체들이 지난주 박 대표를 고발했고, 경찰은 이틀 뒤 24일에 고발인 조사를 시작합니다. 박 대표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200마리 넘는 동물들을 후원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안락사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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