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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안락사 논란' 박소연 대표 피소…쟁점은?

입력 2019-01-21 08:21

출연 : 양지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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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양지열 변호사

[앵커]

사설 동물 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유기동물 수백 마리를 안락사 시킨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죠. 박 대표를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물 보호단체 등은 박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르게 비공개로 무분별하게 안락사를 시키고 암매장 하는 등 사체 처리도 부적절 했던 만큼 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가 적용될지 주목됩니다.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표방하면서 후원금을 받아왔기 때문에 사기와 횡령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케어' 박소연 대표, 유기동물 안락사 논란

  • 박소연 "인도적 안락사…최선의 보호 활동"

  • 안락사 없는 보호소 표방…사기·횡령 혐의 추가

  • 동물보호단체, 박소연 동물보호법 위반 고발

  • 사기·횡령 혐의 추가 가능성은?

  • 박소연 대표 혐의 입증 시 처벌 수위는?

  • 안락사 원천차단…반려동물 유기 처벌 강화


  • 반려동물 유기 단속 쉽지 않아…어떤 대책?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OT'케어' 박소연, 안락사 논란

구조한 동물을 몰래 '안락사' 했다는 의혹을 받은 '케어' 박소연 대표. 해명마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동물 안락사' 케어 박소연 대표 사기 등 혐의로 고발
  • 개 절도에 후원금 횡령? 꼬리 무는 박소연 의혹
  • [인터뷰] "'암매장' 제보 의심지 파보니 사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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