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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안경' 섣부른 추정…허둥지둥 경찰, 왜 이러나?

입력 2014-07-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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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라진 유 전 회장의 안경, 어제(24일) 경찰이 매실밭 근처 풀밭에서 안경을 발견했다고 해서 하루종일 떠들썩했는데요. 그런데 매실밭 주인의 것으로 밝혀지면서 참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경찰이 뭔가 발표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꼬이고 질타를 받는 분위기인데요.

유병언 사망과 관련한 여러 가지 의혹들, 김경진 변호사, 박상융 변호사 두 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해프닝으로 끝난 '유병언 안경'

Q. 별장에 있던 안경은 쥐덫?

Q. 허둥지둥 경찰, 왜 이러나?

Q. '운전기사' 잡아도 미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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