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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김영철 등장…잇단 '숙청설 오보' 외신도 우려

입력 2019-06-04 09:06 수정 2019-06-04 09:21

출연 : 홍현익 세종 연구소 수석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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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홍현익 세종 연구소 수석 연구위원


[앵커]

지난 2월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노 딜'로 끝나면서 강제 노역 등의 문책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죠.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근신 중이라고 알려졌던 김여정 노동당 제1 부부장도 공식 행사에 등장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지난 4월 최고 인민회의 참석을 끝으로 모습을 감춘지 50여일 만입니다. 홍현익 세종 연구소 수석 연구위원과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강제노역설' 북 김영철 건재 확인


  • 김여정 50여일 만에 공개 석상에 모습


  • '하노이 회담' 결렬 문책성 숙청 가능성?


  • 6년 전 '현송월 숙청' 오보…외신도 지적


  • 폼페이오 "북 미사일, 아마도 유엔결의 위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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