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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병영혁신위 순항할까…'삼진아웃제' 어떤내용?

입력 2014-08-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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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잊을 만 하면 터지는 군 사건사고. 이를 막기 위해 어제(25일) 열린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다양한 개선안들이 쏟아졌는데요. 일단 즉시 추진이 필요한 과제 네 가지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처음은 아닌데 이번엔 정말 튼튼하게 잘 고칠 수 있을까, 우려의 시선도 많습니다.

어제 전체 회의에 참석 하셨던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 병영혁신위 전체회의 분위기는?

Q. 우선조치 권고 과제 선정했는데?

Q. 그간 민간 참여에도 변화는 없었는데?

Q. '민간에 주도권' 주장 이유는?

Q. '달라진 방송환경' 어떤 이유가 있나?

Q. '삼진아웃제' 어떤 내용인가?

Q. 군 사법개혁과 옴부즈맨 제도는 논의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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