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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부회장 "미르·K스포츠 정상화 방안 마련할 것"

입력 2016-09-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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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미르와 K스포츠 두 재단은 이슈가 불거지고 있는 만큼 전경련 임원을 파견해 현황을 파악하고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2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사장 교체 등 개혁 작업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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