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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마침표…남은 절차와 쟁점은?

입력 2017-02-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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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1일 동안 이어진 박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제 최종선고까지 남은 절차와 쟁점들에 주목해야 할 때인데요. 최창렬 용인대 교수, 조대진 변호사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최종변론 6시간 40분…2004년의 두 배

Q. 박 대통령 의견서…탄핵 사유 전면 부인

Q. 대통령 대리인단 '막말 변론' 논란 여전

Q. "인용되면 내란, 기각되면 혁명 말 나와"

Q. 탄핵 인용 시 대통령 측 불복 가능성?

Q. 법적으로 헌재 판결 불복 가능한가?

Q. 김평우 합류 뒤 '불복' 전략 변화 논란

Q. 비공개 평의·평결…어떻게 진행되나?

Q. 탄핵 인용·기각 결정문 동시 준비 가능성

Q. 평의에서 어떤 부분이 핵심 쟁점될까?

Q. 대통령 측 '여론전'…평의에 영향 줄까?

Q. 이정미 "선고기일 추후 양측에 통지"

Q. 탄핵 인용 또는 기각 시 대통령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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