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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병 사건 지켜본 김 일병 의병제대, 의문점 많다"

입력 2014-08-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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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세한 이야기, 전문가와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문형철 디펜스21플러스 기자 자리했습니다.


Q. 윤 일병 참상 실체 알린 '용감한 김 상병'

Q. 부대 내 범죄…'침묵의 카르텔' 깨려면?
[문형철 디펜스21플러스 기자/예비역 소령 : 간부의 책무는 평시엔 부대원 안전 확보]

Q. '진실' 알린 김 상병 제보, 포대장 조치

Q. 인권센터 vs 국방부…은폐 의혹 '진실게임'

Q. 군 인권센터 "가해자, 부적절한 심폐소생술"

Q. "윤 일병 당일 사망"? 사망시점도 오류?

Q. 사건 전모 지켜본 환자 김 일병 '증인 논란'
[문형철 디펜스21플러스 기자/예비역 소령 : 주요 증인 김 일병, 의병제대 너무 빠른 듯]

Q. 군 검찰 '살인죄 적용' 방침…향후 절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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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군 이래 첫 전군 '특별인권교육'…효과는?
[문형철 디펜스21플러스 기자/예비역 소령 : 특별인권교육 효과 의문…병사들 체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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