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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피해 급증…알바 미끼 '범죄의 외주화', 예방은?

입력 2018-12-24 07:54 수정 2018-12-24 09:15

출연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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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앵커]

보이스피싱 범죄의 피해 액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습니다. 예년에는 한해 평균 2000억 원을 밑돌았는데, 올해 들어서는 지난 10월까지만 해도 3340억 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고액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로 속여서 당장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범죄에 가담시키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이웅혁 건국대학교 경찰학과 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 역대 최고치

 
  • 교묘해진 수법…경기 불황에 대출빙자형 급증

 
  • 스마트폰 증가…앱피싱·메신저피싱 기승

 
  • 연말·연시 택배 사칭한 스미싱 주의보

 
  • 자신도 모르게 범죄 가담해도 '엄벌'

 
  • 고액 알바로 현혹…보이스피싱 범죄 동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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