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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통제 하되, 특혜 없다"…내일 새벽 결론 전망

입력 2017-03-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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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잠시 뒤인 오전 10시 반부터 박 전 대통령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되어있는데요. 헌정사상 초유의 상황인 만큼 짚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유창선 정치평론가,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박 전 대통령, 자택서 법원으로 직행할 듯

Q. 법원 포토라인서 어떤 메시지 나올까?

Q. 법원 "통제 하되, 특혜 없다"

Q. 법원 도착 후 동선은?…포토라인 예정

Q. 강부영 판사, 밤 늦게까지 기록 검토

Q. 영장 발부 결론 언제쯤, 어떻게 예상?

Q. 검찰, 증거인멸·도주 우려 강조

Q. 전두환·노태우, 영장심사 도입 전 구속

Q. 변호인단 "증거인멸·도주 불가능"

Q. 혐의 소명·중대성·증거인멸 등 쟁점

Q. 박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 반박 주력

Q. 최순실 등 관련자들 구속도 중대 사유

Q. 박 전 대통령, 판사와 마주앉아 직접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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