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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친서로 미뤄보는 김정은 '신년사' 내용 전망은?

입력 2018-12-31 08:38 수정 2018-12-3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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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9년 새해를 앞두고 한반도를 둘러싼 비핵화 시계가 다시 빨라지고 있습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전화통화를 통해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고 대북 공조 의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 김 위원장 '깜짝 친서'…답방 강한 의지


  • A4 2장 분량 친서…공개 안 된 내용은?


  • '김 위원장 친서' 어떻게 전달 됐나?


  • 문 대통령, 페이스북 화답…공식 답장은?


  • 김 위원장, 미국에도 친서 수준 메시지 전달?


  • 친서로 미뤄볼 때 신년사 내용 전망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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