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미 '토크쇼 황제' 33년 만에 고별방송…쿨한 마무리
입력 2015-05-22 09:5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미국인에게 사랑 받았던 최장수 토크쇼 진행자가 고별방송을 했는데요,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뉴욕 에드 설리번 극장이 아쉬움으로 가득찼습니다.
최장수 토크쇼 진행자인 데이비드 레터먼이 33년 만에 마이크를 내려놓기 때문인데요. 1982년에 시작, 총 6028회의 토크쇼를 진행한 레터먼. 미국 최고의 프로그램에 수여되는 에미상을 9차례나 수상했습니다.
마지막 회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지 부시 부자, 그리고 빌 클린턴까지 전·현직 대통령들이 인사말을 전했는데요.
평소대로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라며 쿨하게 웃으면서 무대를 떠났습니다.
관련
기사
기름으로 뒤덮힌 샌타바버라 해안…생태계 파괴 우려
캘리포니아 해변에 기름 '둥둥'…인근 해안공원 폐쇄
"모두 하이힐만 신으세요" 칸 영화제 복장규정 논란
중국 게임 전시회 "모델 복장 가슴·엉덩이 노출 금지"
중국 9층 아파트 건물 '와르르'…주민 20여명 연락두절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