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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는 예고편?…대기업 '갑질' 정조준하는 검찰

입력 2017-07-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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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회장, 오늘(4일) 새벽까지 17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가맹점들에게 피해를 입힌 거죠. 이른바 치즈 통행세라든가, 가맹점을 탈퇴하면 그 주변에 직영점을 연다든가 이런 식으로 가맹점을 괴롭혔던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은건데… 그런데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요.

Q. 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회장 조사 후 귀가

Q. 정우현, 공정거래법 위반 및 횡령·배임 혐의

Q. 정우현 "보복 출점 아니라 고객과의 약속"

Q. 치즈 통행세 부인…"안정적 치즈 확보 수단"

Q. 검찰, 정우현 구속영장 청구 검토

Q. 윤석열 첫 공개 수사…'갑질' 정조준

Q. 미스터피자는 예고편?…수사 확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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