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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성형관광 온 중국인들 대접도 천차만별"

입력 2014-10-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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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성형관광 온 중국인들 대접도 천차만별"


JTBC '썰전' 86회는 중국인들의 '성형 관광 열풍'의 주역, '성형 브로커'들의 세계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먼저 김구라는 "성형관광 온 중국인들 대접도 비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이철희는 "업계에 따르면 브로커에게 1억 5천만원 가량을 지불한 중국인은 특급 호텔에 기사가 딸린 최고급 외제차를 제공받는데 비해, 3,000만 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할 경우 병원까지 '셔틀버스'를 이용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대우에서 차이가 난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돈 많은 중국인들에게 붕대 감고 셔틀버스를 이용한다는 것 자체는 '치욕'일 것"이라고 추측해 웃음을 샀다.

한편 '탈세', '쉐도우 닥터' 등 불법행위를 조장하는 '성형 브로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23일 밤 11시, JTBC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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