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아침 운동도 모자라 요가까지?…'유연성도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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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아침 운동도 모자라 요가까지?…'유연성도 대단해'

입력 2013-09-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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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아침 운동'

모델 혜박이 아침 운동 사진을 공개하자 과거에 올린 요가 사진도 새삼 눈길을 끌었다.

혜박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파란색과 흰색이 섞인 트레이닝복을 입고, 몸에 딱 붙은 짧은 팬츠를 입어 패션감각을 뽐냈다. 특히 긴 팔다리와 날씬한 몸매에 시선이 간다.

혜박의 아침운동 사진이 공개되자 지난 3월 공개한 요가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검정 탱크톱에 몸에 딱 붙는 요가 팬츠를 입고 고난이도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요가 자세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연성 또한 대단했다.

혜박 아침 운동과 요가 사진에 네티즌들은 "혜박 아침운동과 요가, 보는 내가 개운해지네", "혜박 아침운동, 정말 예쁘다", "혜박, 아침운동과 요가하는 사진도 화보네", "혜박 아침운동과 요가, 명품 몸매의 비결이었군", "혜박 아침운동 사진, 아침부터 입이 딱 벌어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혜박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