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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남장놀이 '걸그룹이라 부르기엔 너무 남자같아'

입력 2013-09-03 11:20 수정 2013-09-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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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남장놀이 '걸그룹이라 부르기엔 너무 남자같아'


'카라의 남장놀이'

카라의 남장놀이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카라는 2일 오후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카라의 남장놀이'라는 제목으로 정규 4집 앨범 '풀 블룸'(Full Bl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카라는 턱시도를 변형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보이쉬한 머리스타일과 각기 다른 정장 스타일을 선보인 카라는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카라의 이번 정규 앨범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는 프렌치 팝 장르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절묘하게 섞은 곡이다. 폭발적인 고음으로 시작하는 도입부가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카라의 남장놀이'에 네티즌들은 "카라의 남장놀이, 그저 예쁘다", "카라의 남장놀이, 그야말로 꽃미남들이네", "카라의 남장놀이, 새 앨범 기대할게요~" "오늘의 화제 시우민 윤태영 이필립만큼 잘생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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