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그 물건' 이상민, 커피 좋아해 많이 마셨더니…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남자의 그 물건' 이상민, 커피 좋아해 많이 마셨더니…

입력 2013-04-26 18:24

29일 밤 11시 JTBC '남자의 그 물건'…커피머신에 대한 집중 해부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29일 밤 11시 JTBC '남자의 그 물건'…커피머신에 대한 집중 해부

이상민이 커피를 너무 좋아해 부정맥까지 얻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상민은 캡슐커피머신 비교를 위해 진행된 JTBC '남자의 그 물건'에서 그 사실을 밝혔다.

이상민은 현재 JTBC '남자의 그 물건'에서 김구라, 이훈, 장성규 아나운서와 함께 MC로 활동 중이다. 최근 진행된 '남자의 그 물건' 녹화에서는 인기 혼수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캡슐커피머신을 비교했다. 비교를 위해 선정된 제품군은 네스카페의 돌체 구스토 지니오, 네스프레소의 라티시마 플러스, 일리의 프란시스 프란시스 X7.1, 치보의 카피시모 클래식이다.

이 날은 각 커피머신의 정확한 분석을 위해 커피 애호가로 알려진 탤런트 김준희, 바리스타 3인이 함께했다. 4명의 MC와 게스트들은 각 커피머신의 기능을 비교하며, 커피 맛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각 커피머신의 거품기 성능을 테스트하던 중, 김구라가 "설수현이 헤어 드라이기로 아이를 재우고 하는데, 우리도 발상의 전환으로 커피머신을 다른 용도로 써 보자"고 제안하자 이훈이 "그럼 달걀찜을 해 보자"고 말했다.

장성규 아나운서와 이상민이 일리와 치보의 커피머신으로 달걀찜을 만들었고 MC와 게스트들은 만들어진 달걀찜을 맛보며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이상민이 만든 달걀찜을 맛보고 출연자 모두는 입을 모아 "달걀 특유의 맛이 살아있다"며 극찬했다.

4가지 브랜드의 캡슐커피머신 분석결과와 4MC의 향긋한 커피 비교는 오는 4월 29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남자의 그 물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