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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수정 교수 "아동학대 인식 바뀌어야…훈육 아닌 폭행"

입력 2018-04-05 09:57 수정 2018-04-05 10:03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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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인터뷰

[앵커]

강원도 원주에서 7살 아이가 집에서 폭행을 당해 숨진 사건은 아동 학대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합니다. 숨진 아이의 온 몸에서 멍 자국 등이 발견되면서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겠습니다.
 
 
  • 외삼촌이 조카 때려 숨져…무차별 폭행?

 
  • "버릇 고치려고" 외삼촌 진술…신빙성은?

 
  • "졸리다며 의식 잃어" 거짓 진술 가능성은?

 
  • 부검 결과 "온 몸에 멍 자국"…의미는?

 
  • 학교 측 "얼굴에 멍 든 채 등교하기도"

 
  • 친모, 학대 사실 알고도 침묵했나?

 
  • 아동학대 등 관련 법률, 개선점은?

    "아동학대는 훈육이 아니라 폭행"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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