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오피스텔, 화재 취약…"아파트 정도로 규제 강화해야"

입력 2015-01-11 15: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앵커]

다시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의정부 화재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4명, 부상자가 더 늘어 124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화재 원인이 아직까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두 분의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이용재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 김태현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

Q. 오토바이서 발화…방화? 실화?

Q. 멀쩡한 오토바이서 발화, 왜?

Q. 방화와 실화…처벌 차이는?

Q. 의정부 화재 현장 직접 봤는데?
[이용재/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 : 현장 여건, 진입하기 어려워.]

Q. '필로티 건물' 관련 규정은?

Q. 아파트 외벽 관련 규정은?

Q. 소방헬기가 오히려 화재 키웠다?

Q. 의정부 화재…건물주 책임은?

Q. 화재보험 들었으면 배상 어떻게?

Q. 화재 시 제일 먼저 할 일은?

Q. 사망·부상자들 배상 절차는?

관련기사

의정부 화재 참사 '수사본부' 구성…내일 합동 현장감식 뜬 눈으로 지샌 이재민들…의정부시, 긴급 생계비 지원 치솟는 불길, 뛰어내리는 주민…긴박했던 화재 순간 경찰 "주차된 오토바이서 시작…방화 가능성은 낮아"
광고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