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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계 치과의사 탄생?…젖니 뽑아주는 앵무새 화제

입력 2015-05-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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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어깨 위에 얌전히 올라앉은 앵무새, 입을 크게 벌리자 치아를 하나하나 체크하는데요. 아주 진지해 보이죠?

그렇게 한참을 끙끙대던 앵무새, 부리에 뭔가를 물고 나옵니다.

바로 소년의 젖니인데요, 치과의사 노릇을 톡톡히 하는 이 영리한 앵무새.

이전에도 소년의 젖니를 4개나 빼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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