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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최현석 셰프 "예약도 약속…'노쇼' 부끄러워해야"

입력 2015-12-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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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쇼'가 왜 문제가 되는지 문제 제기를 한 최현석 셰프를 연결해서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최현석 셰프님, 안녕하십니까?

Q. 예약부도 '노쇼' 얼마나 많이 일어나나?
[최현석/요리사 : 하루에 두 세건 정도는 노쇼 발생]

Q. '노쇼'로 인해 입는 피해는?

Q. 예약금 받는 대안은 가능한가?

Q. 소규모 식당에 노쇼 문제 더 심각한가?
[최현석/요리사 : 문제 제기하면 불쾌해하는 손님들도]

Q. 인기 셰프도 '노쇼'로 매출 피해 입나?
[최현석/요리사 : 준비한 음식 버리고, 다른 손님도 피해. 예약도 약속 '노쇼' 행위 부끄러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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