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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기춘 7년·조윤선 6년"…재판부, 2심 판단은?

입력 2017-12-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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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특검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징역 7년, 조윤선 전 정무수석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재판부의 선고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특검 "김기춘 7년·조윤선 6년"…1심과 동일

Q. 김기춘 측 "지시 자체는 정당했다"

Q. 김기춘 측 "블랙리스트 정책 자체는 당당하다"

Q. 조윤선 측 "혐의 입증할 만한 직접 증거 없다"

Q. 1심서 3년형 선고 받은 김기춘…항소심에선?

Q. 1심에서 무죄 받은 조윤선…이번엔 법정구속?

Q. 이정현 'KBS 세월호 보도 개입' 불구속 기소

Q. 방송법 위반 첫 사례…이정현 처벌 수위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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