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대책 본부만 3개…청와대, 이번에도 컨트롤타워 회피?

입력 2015-06-09 09:1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메르스 사태에 대응할 컨트롤타워는 어디인지, 논란과 함께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비난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한국정치아카데미 김만흠 원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대책본부 3개…컨트롤타워 혼란

Q. 청와대, 이번에도 컨트롤타워 회피?

Q. 국민안전처는 '뒷북' 부가적 기능만

Q. 6일 만에 대통령에 첫 대면보고

Q. 문형표 "국가 이미지 탓" 황당 해명

Q. 서청원 "위기 관리 인물 없어"

Q. '메르스 암초'…대통령 방미는?

관련기사

김제 메르스 환자, 나흘간 무방비 노출…360여명 접촉 10대 환자 첫 발생…"응급실에 학생 여러 명 있었다" 삼성서울병원서만 34명 감염…"전수조사해야" 지적 완치 의사 "병원명 공개 필요…지나친 우려 경계해야" '메르스 병원' 낙인 찍힐라…환자진료 기피하는 병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