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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지도부, 성완종 파문 관련 현안보고 재협상

입력 2015-04-22 08:28 수정 2015-04-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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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지도부가 이른바 성완종 파문과 관련한 현안보고를 두고 22일 다시 협상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 등은 21일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등장한 전·현직 청와대 비서실장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의 국회 운영위 출석을 두고 협상을 벌였는데요,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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