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수사현장] 수원 실종 여대생과 농약 음료수 사건

입력 2015-07-15 16:22 수정 2015-07-31 16: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건을 '김복준의 수사현장'에서 들여다봅니다. 현장을 전해주실 수사반장,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Q. 1명 사망·5명 중태…현재 상태는?

Q. "면식범 범행일 것으로 추정"…왜?

Q. "면식범 중에서도 여성 추정"…왜?

Q. "면식범 추정"…다른 가능성은?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바뀐 음료수 병뚜껑 주목해야]

Q. "면식범 범행으로 추정"…감정싸움?

Q. 농촌 마을에서 빈번한 독극물 사고…왜?

Q. 2.5~5ml로 사망…얼마나 독하길래?

Q. 맹독성 농약 관리 제대로 되고 있나?

Q. 해결 어려운 독극물 사건…이번엔?

Q. 독극물 음료수 사건…이것에 주목하라?

+++

[앵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이번 사건 역시 상당히 미스터리합니다.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도대체 왜 그랬을지가 제일 궁금한데요. 반장님은 왜 그랬을 거라고 보시나요?

Q. 용의자 "미안하다" 문자 남기고 자살…왜?

Q. 차량에서 나온 혈흔…단서 나올까?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사망 원인, 부검해봐야 알 수 있어]

관련기사

'살충제 든 음료수' 마신 할머니 1명 숨져…5명 중태 상주 살충제 든 사이다에 '판매금지 원예용 제초제' 수원 납치 용의자 숨진 채 발견…피해 여성은 못 찾아 방배동 어린이집 천장 일부 무너져…어린이들 대피 소동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