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사고 선박 내 질식 위험 있어…구조자 응급 처치 필요"

입력 2014-04-16 18:14 수정 2014-04-16 18:2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앵커]

아무래도 저체온증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없을지, 아직 구조 되지 못하고 있는 실종자들의 건강은 어떨지 많이 걱정되고 궁금한데요. 김호중 순천향대 응급의학과 교수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김호중/순천향대 응급의학과 교수 : 사고 선박 내 '질식 위험'도 있어. 구조자 응급처치는 바람직하게 이뤄져. 구조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잘 돌봐야.]

관련기사

구조 전문가 "유속 18미터 정도, 맨몸 다이빙 힘들어" 구조자 발표 혼선…구조 164명, 실종 293명으로 확인 "배 안에 승객 상당수 갇혀 있을 듯"…구명조끼 부족? 중앙재난안전본부 "오전 집계한 구조자 숫자 착오" 인정 구조작업자 "배 밖에 있는 사람보다 안에 더 많았을 것" 여객선 침몰로 2명 사망…290여명 아직 생사 불투명
광고

관련이슈

세월호 참사 10주기

관련VOD이슈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