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귀부인' 신년이벤트…미래의 '귀부인' 관상을 찾습니다

입력 2014-01-02 10: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귀부인' 신년이벤트…미래의 '귀부인' 관상을 찾습니다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일일 드라마 '귀부인'에서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며 미래의 '귀부인' 관상을 찾는 독특한 이벤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귀부인'의 방송을 학수고대 하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자녀들의 관상을 역학자 조규문 선생과 그의 제자들이 직접 관상을 봐주는 것은 물론, 미래의 귀부인으로 선정된 주인공들에게는 5돈짜리 순금말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까지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톡(ID:jtbcdrama)과 문자 메시지(1688-1155)로 응모할 수 있으며 2014년 1월 2일 목요일부터 2월7일 금요일까지 이벤트(http://home.jtbc.joins.com/Event/Event.aspx?prog_id=PR10010277&menu_id=PM10022037)가 진행된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신의 한 수'를 통해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역학자 조규문 선생은 '귀부인'의 실세, 여배우들의 관상을 직접 평가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출연자 중 최고의 귀부인 관상의 주인공은 서지혜로 꼽았으며 "얼굴의 형태가 전반적으로 볼록볼록 엠보씽이면서 사납지 않고 부드럽다. 거기에 아름답기까지 하다"며 "복(福)과 미(美)를 겸한 얼굴"이라고 평했다.
이어 장미희는 "얼굴이 전반적으로 살이 적당히 붙어 있으면서 귀인의 얼굴형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으며, 박정아는 "특히 2014년 노력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해 드라마 '귀부인'의 대박 기원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2014년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한편, JTBC 새 일일 드라마 '귀부인'은 '더 이상은 못 참아' 후속으로 2014년 1월 13일 (월)부터 평일 저녁 8시 15분에 첫 방송 된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귀부인' 박정아 교복 사진 공개…"세월을 거스르네" '귀부인' 장미희, 도도한 자태로 첫 촬영 완료…'역시!'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 3.1%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귀부인' 박정아, 현우성과 격렬한 키스씬 촬영 화제!
광고

JTBC 핫클릭